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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매포읍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
단양군 매포읍(읍장 오유진)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가를 방문 일손돕기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 지원에는 읍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가해 매포읍 응실리 소재 1,646㎡의 필지에서 대파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 농가는 응실리 일대에 갑가기 집중적으로 우박이 떨어져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었다.
석모(63, 응실리) 농장주는 "매해 농사를 짓는데, 생각지도 못한 우박이 떨어져 걱정이 많았지만, 공직자들이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오유진 읍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처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대민지원 등 농심을 이해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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