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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완 대원디씨 대표가 26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
이강완 ㈜대원디씨 대표(81, 남)는 26일 진천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07년부터 진천군장학회에 4천여만 원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온 이 대표는 고향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는 진천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기꺼이 동참했다.
이 대표는 “항상 마음 한쪽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고향 진천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돼 진천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디씨는 자동차 부품 알루미늄 주물을 생산하는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1994년 대원다이캐스트공업㈜으로 시작된 이래 해당 분야의 전문업체로서 국내 자동차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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