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군민에게 신뢰받는 제9대 옥천군의회, 개원 1주년

지난해 7월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한 제9대 옥천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초선의원 5명과 재선의원 2명, 3선의원 1명 등 경륜과 패기가 조화된 제9대 옥천군의회에서는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의회, 군민이 체감하는 실천의회, 현장을 중시하는 원칙의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옥천군의회에서는 개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옥천군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을 비롯한 34건의 조례·규칙을 발의하는 등 206건의 의안을 처리하여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기간중 처리한 조례 91건 중 의원발의 조례가 34건을 차지하여 37%의 비율을 보이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입법기관인 의회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발의 조례중에는 「옥천군 군계획 조례」, 「옥천군 건축 조례」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개인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등 주민 편익 증대에 노력하였다.

‘민선 8기 옥천군수에게 바란다(추복성 의원, 제298회 임시회)’ 등 14건의 5분 자유발언과‘물류수송 차량이동과 관련 교통불편 민원에 대하여(박정옥 의원, 제299회 임시회)’등 11건에 이르는 군정질문을 통해 다양한 군정 현안 문제점에 대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지난해 개원과 함께‘바다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도내 최초로 채택하는 등 총 12건의 건의문을 채택하며 지역현안 현안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특히 2023년 시작과 함께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 듣기 위해 노력하였다. 2월 3일 새터민과의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한우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정책토론회(2.24), 아동놀이문화 육성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간담회(3.29), 양봉산업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4.18), 경로당 활성화 정책간담회(4.27) 등 6차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관련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노력하였다.

이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원 조례인 「옥천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3.5.25.)하는 등 구체적인 정책 입안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와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와 사업장점검 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장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하여 54건의 시정·건의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하며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활발한 의정활동에는 개원 초기 적절한 의정교육과 선진 지자체를 방문하는 등 의정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그 밑바탕이 되었다는 평가다.

지방의원의 의무와 역할을 주제로 실시한 당선인 교육을 시작으로, 예·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3회에 걸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옥천군의회는 지난 5월부터는 연구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옥천 마을 순환버스 연구회’와 ‘옥천군 지방보조금 효율적 관리 및 투명성 제고 방안 연구회’ 2개 연구단체를 운영하며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30일 옥천군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이원면 소재 묘목농가를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고, 공설시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후에는 각 기관단체 등 각계 각층의 지역주민과‘옥천군의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경기침체에 따른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민생 경제 해결 방안에 나섰다.

박한범 의장은 “제9대 옥천군의회의 1년여 활동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라며“ 긍정적 평가보다는 군민들의 쓴소리를 경청하며 집행부의 잘한 점은 칭찬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눈높이에서 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