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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금쪽같은 뇌건강 교실' 운영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금쪽같은 뇌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자신감 회복과 노년기 행복한 생활 영위를 위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금쪽같은 뇌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여름철(7월~8월) 각 읍·면별 1개 마을(괴산읍 1곳, 보건지소 12곳)을 선정해 기관 상황에 맞게 주 1회~2회,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13개 마을(10여명/마을)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워크북 교재 활동 △수공예 활동 및 완성품에 대한 주제 나누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해 유소견자에 대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예방 상담도 이뤄진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하는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통해 노년기 치매 걱정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830-2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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