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레져 관광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위치기반 음성안내 서비스 구축
▲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이용 모습

충북 옥천군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스마트 관광지도에 위치기반 음성안내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옥천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재미있고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골목상권 2,300여개 업소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GPS를 연동하여 본인의 위치에서 가고 싶은 곳을 클릭하거나 지도 내에서 특정지점을 누르면 내비게이션 연계를 통해 편리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하는 위치기반 음성안내 시스템은 군이 선정한 주요 관광지의 일정 범위 안으로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관광지에 대한 음성안내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옥천군 문화관광과 정지승 과장은 “스마트 전자지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옥천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음성안내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옥천군이 스마트 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