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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홍성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노사민정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사상생 의제발굴단 운영 ▲노동환경 개선 및 취약노동계층 보호지원 사업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업 등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상반기 추진사항과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재조명되고 있는 산업현장의 노사상생 어려움을 해결하고 노사 모두가 행복한 신노사문화정착을 위해 ▲노사관계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및 보호방안 마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터조성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과 갑질근절 등 노동존중 환경조성 활동 ▲고용불안에 따른 현장갈등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 1년 동안의 많은 변화와 성과를 발판 삼아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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