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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제주대와 33년의 우정 다졌다!제주대 교류연수단 초청해 지역문화 교류의 시간 가져
▲ 충북대는 7월 11일(화) 제주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류연수단 38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제주대와 33년의 우정을 다졌다. 충북대에 따르면 7월 11일(화) 제주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류연수단 38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제주대 교류연수단은 여인규 학생진로취업처장을 단장으로 인솔 교직원 12명, 박주영 총학생회장 등 2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월 11일(화) 고창섭 충북대 총장을 예방하고 학생 홍보대사 ‘해울’이 안내하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역적 특수성이 상이한 양교 학생 및 교직원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학술 및 지역문화의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교류연수단은 지난 7월 4일(화)부터 7월 6일(목)까지 제주대에 방문한 바 있다.

이후 제주대 교류연수단은 오는 7월 13일(목)까지 청남대, 충주호, 고수동굴, 초정행궁 등 충북의 명소를 방문해 충청도 문화·환경 체험을 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1990년 2월 제주대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고, 매년 상호 대학을 방문하는 등 교류협력 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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