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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 ‘어르신 삼계탕 봉사’청주 강서1동 관내 어르신 150여명 초청
(사)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회장 권현숙)가 지난 11일 ‘어르신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주관했다. (사진제공=나드리이벤트 김영순 대표)
(사)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 권현숙 회장

(사)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회장 권현숙)가 지난 11일 ‘어르신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주관했다.

청주시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범)에서 진행된 삼계탕 봉사에는 관내 어르신 15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강서1동 자원봉사대(대장 도일윤)가 식사 대접에 구슬땀을 흘렸다.

식전 행사로 강서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농악교실의 공연이 있었다.

청주시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범)에서 진행된 삼계탕 봉사에는 관내 어르신 150여명이 초청됐다. (사진제공=나드리이벤트 김영순 대표)

권현숙(64·복대동) 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신 주인공”이라며 “여름날 작은 한 끼의 식사지만 보양식을 대접해 흐뭇하다”고 말했다.

대한어머니 충북연합회는 양성평등, 여성 역량 강화 등 충북도 공모사업을 통한 600~700만원의 기금과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어머니회는 어머니들의 자아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적인 가정, 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1958년 3월 창립됐으며, 충북연합회 회원 수는 시·군 지회를 포함해 600여명에 이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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