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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 첫 산남자율방범대장에 박인종씨 취임박 대장 “베스트 자율방범대 수상 헛되지 않도록 더욱 정진”
지난 12일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인종 대장을 비롯해 전헌하 서원구자율방범연합대장,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산남자율방범대장에 박인종 전 부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일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인종 대장을 비롯해 전헌하 서원구자율방범연합대장,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인종(59) 대장은 20여년 동안 지역을 순찰하며 봉사한 결과로 충북 첫 여성 대장으로 중책을 맡게 됐다.

박 대장은 “뭐든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으로 20여년을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방범 활동을 해왔다”며 “지난 2021년 베스트 자율방범대 수상이 헛되지 않도록 자전거 순찰대 활동 강화 등 지역 치안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산남자율방범대장에 박인종 전 부대장이 취임했다.

임원으로는 남부대장에 임광영, 여부대장에 허순영, 사무장에 임재상, 재무에 조숙진 대원과 감사에 정병태 전 사무장과 이영화 대원이 짜여졌다.

대원수는 남녀 40여명이며, 초소 운영비 유류대 간식비 야식비 등이 지원되고 있다.

수곡2동·산남자율방범대는 그 동안 △지역주민 치안 △홀로 사는 노인 자살 방지 △ 학생 안심귀가 △청소년 음주·흡연 초토화 △교통사고 뒷정리 △취객 안전 귀가 △초소 주변 꽃 식재 등 환경정화 등을 위해 힘써왔다.

박 대장은 자원봉사대, 산남복지관, 주민자치위원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청주시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시장상을 수상했으며, 가족으로 남편 강대룡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박 대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6월말까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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