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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침수 현장 긴급 점검
▲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 홍성각)는 17일 집중호우에 따라 침수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강내공공하수처리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 홍성각)는 17일 청주시 집중호우에 따라 침수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강내공공하수처리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15일 청주시 집중호우에 따라 옥산면에 위치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침수로 차집관로 역류 발생 및 상수도 시설이 파손되고 석남천 제방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 상황이 발생했으며, 강내공공하수처리시설 역시 강내면 일대 침수로 처리시설이 침수되자 가동을 중단하고, 근무자를 대피시키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

환경위원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를 적극 주문했으며 관련 부서는 침수상황이 완화되는대로 양수 작업을 통해 침수설비를 복구하고 각 시설별 긴급복구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각 위원장은 “추가 강수가 예상되는만큼,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 복구 작업과 예방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집중호우로 환경기초시설의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라며 각 사업장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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