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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미래세대의 예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인의식 고취
▲ 청주시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 사진

청주시는 지난 8일과 22일 청소년들의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스스로 제안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에는 청주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교육 희망 청소년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예산학교는 청소년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배워보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토의해보고 발굴한 제안을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안서 작성 시 전문강사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법적 저촉여부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한 사전검토가 이뤄져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서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학교를 통해 청주시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의 예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인의식을 고취시켜 ‘청소년이 행복한 청주’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이 제출한 제안사업은 추후 2024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사업 제안으로 정식 등록돼 사업부서 검토 및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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