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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장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체사진 |
보은군 장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구연, 허덕영 장안면장)는 지난 26일 면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23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장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열무를 다듬고 갖은 양념을 버무리는 등 열무김치를 담가 면내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황구연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덕영 장안면장은 “바쁜 일을 제쳐두고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장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장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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