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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시 대비 을지연습 준비 ‘만전’27일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현황·계획 공유

충남도는 27일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빈틈없는 을지연습을 위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준비상황 총괄 보고, 실·국·본부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지난해 을지연습의 문제점과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부서별 올해 준비상황과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분야별 세부 연습 계획을 공유했다.

또 도청사에 대한 표적 공격에 대비해 청사 내 다른 시설 등 비교적 안정된 장소로 소산·이동해 전시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 소산훈련 계획도 검토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시사항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 이행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천하수안망전필위(天下雖安忘戰必危)라는 말이 있듯이 평안하다고 전쟁을 잊으면 위기가 올 수 있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국가안보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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