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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재의연금 전달식 |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영)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고향 감물면을 찾아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1일 총동문회는 감물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 하우스, 농경지 침수로 피해가 큰 이한영(구무정) 씨 등 10가구에 각 1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영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진우 감물면장, 박천웅 리우회장, 이진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총동문회 이지훈 재무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피해 가구 선정은 감물면사무소와 리우회에서 피해 현황에 근거했다.
이종영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안타까운 마음에 총동문회에서 고통을 분담하고자 기금을 모았다”며 “고향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감물면장은 “수해로 지역주민들의 고통이 컸다”며 “동문회의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7월 20일~28일까지 9일간 동문들을 대상으로 1만 원 이상의 수재의연금을 모금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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