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천교육지원청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반찬을 만드는 모습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주)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번 달 9일까지 6회에 걸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자원봉사단 그린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고 교육복지 대상 학생 포함 40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꾸려졌으며, 진천교육지원청 진로직업실에서 과일청, 오이소박이, 멸치볶음 등의 집 반찬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서 진천소방서, 경로당에 기부했다. 6회차인 8월 9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가스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익히게 된다.
자원봉사단 학생 중 한명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아직까지 말이 익숙치 않은데 요리활동이라 재미있고 자신있게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윤구 학교지원센터장은 “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결식 예방 및 식사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올바른 시민의식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