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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선정최대 8천400백만 원 상당의 공간조성·기자재 지원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여성가족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용자 접근성 △돌봄에 적절한 주변환경 △돌봄수요 등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번에 선정된 전국 지자체 18곳 중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군은 최대 8천400백만원 상당의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인테리어 공사 및 기자재를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해 통합복지센터 2층 내 유휴공간에 설치될 예정이고 2024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취학,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자녀돌봄 공간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의 삶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키우고 함께 돌보는 품앗이로, 돌봄 공백을 해결해 육아가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느껴지는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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