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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지 발간안종운 편찬위원장 “문광면 역사문화· 생활상 기록"

감물·청안·청천·장연이어 다섯번째

충북 괴산군 문광면지가 발간됐다.

11개 읍·면 중 감물면지(1986), 청안면지(1997), 청천면지(2009), 장연면지(2012) 발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소수면지는 현재 편찬 중에 있다.

문광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안종운)는 지난 9일 문광면사무소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광면지 발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업비는 군비 보조 1억원 자부담 2,540만원 등 총 1억 2,54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1년 9월 29일 19명으로 구성된 문광면지편찬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1년 11개월이 소요됐다.

문광면지는 문광의 자연과 인문환경 등 총 10편 컬러 양장으로 편집됐으며, 상·하권 2권 1질로 1.083쪽으로 구성됐다.

안종운 편찬위원장은 “문광면지는 추진위원회와 면민이 다 함께 정성과 노력을 다해 발간했다”며 “문광면의 역사문화와 생활상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사에서 “면지가 편찬되기까지 많은 애를 써 준 편찬위원회위원들과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며 “11개 읍면중 읍면지가 발간 안된 지역도 서둘러 발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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