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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나눔과 배려 냉장고’ 협약 체결
▲ 나눔과 배려 냉장고 협약 체결 사진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회장 손광영)는 10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광진), 이월면 주민자치회(회장 윤상호)와 ‘나눔과 배려 냉장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긴급하게 식품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별다른 절차 없이 수시로 도움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기초푸드뱅크와 이월면 주민자치회는 냉장고 운영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마을 나눔카페 장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기초푸드뱅크(☏043-533-1377)로 문의하면 된다.

손 회장은 “3개 기관·단체의 관심과 노력으로 운영될 ‘나눔과 배려 냉장고’가 이월면 주민들의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아직 ‘나눔과 배려 냉장고’가 설치되지 않은 읍·면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우리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진천군 기초푸드뱅크의 운영 주체로서 진천지역의 1천여 곳 가정에 기부식품 제공, 좋은 이웃들 사업, 저소득 지원사업 등 매년 수천 명의 대상자를 지원하는 민간복지 대표기관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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