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교육장에서 금산인삼 홍보대사를 육성하는 인삼문화 전문가 교육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수강생,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재배·가공 인삼 교육에서 벗어나 인삼 소비문화부흥과 홍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돼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이달 초 수강생을 모집했다.
기존 모집 인원은 25명이었으나 참여 신청이 정원을 초과함에 따라 수업 규모를 확대해 신청 인원 43명 전원을 수용했다.
교육 일정은 오는 11월 21일까지 3시간 과정 교육을 13회 진행하며 금산인삼의 역사와 문화 및 예술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교육하고 금산인삼의 효능‧활용법 체험, 인삼문화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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