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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1일 2023년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023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충북지역본부 직원 81명이 참석하여 비상사태 시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할 계획이다.
훈련 첫째 날 충북지역본부는 비상소집 훈련 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마쳤으며, ‘농업용수관리를 위한 전시 관리체계 숙지’를 중심으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및 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연습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자체 충무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신홍섭 본부장은 “안보정세를 반영한 내실있는 연습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전시 농업기반시설물 파괴, 재해재난 등 다양한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여 농어촌분야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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