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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행안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최종 선정도안면 폐창고 활용, 청년복합공간 조성 예정
▲ 지난 6. 21.(수) 도안면 창고 현장평가 사진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발표한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목적으로 하며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지방비 포함 200억 원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은퇴자 공동체 마을조성 △청년 복합공간 조성 △워케이션 △지역특색을 반영한 자율사업 등 총 6대 분야로 구성됐다.

군은 청년 복합공간 조성 분야에서 10억 원을 확보했고, 도안면 폐창고를 활용해 스마트팜과 연계한 청년 거주시설과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장심사에서 사업브리핑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에 직접 참여하며 열의를 보인 이재영 군수는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청년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도안지역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52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는 △1차 실무검토 △2차 서면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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