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충북선관위’)는 충북도지사를 대상으로 청구된 주민소환투표와 관련하여 주민소환투표 관계 법규 안내 및 위반행위 예방·단속 업무를 수행할 주민소환투표부정감시단을 오는 3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108명(충북선관위 2명, 구·시·군선관위 106명)이며, 지원 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소정의 지원서 등 관계서류를 구비하여 8월 30일(수)부터 9월 8일(금)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선관위(충북선관위 지도과 또는 각 구·시·군선관위)에 접수하여야 하며, 일부 구·시·군선관위는 모집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선관위의 모집 일정 등을 확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 주민소환투표부정감시단은 9월 18일부터 12월 12일(주민소환이 철회되는 등 중지 사유 발생 시 해당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 서식이나 근무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선관위 홈페이지(http://cb.nec.go.kr) ‘공지사항’의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충북선관위 지도과(☎043-237-3939) 또는 각 구‧시‧군선관위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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