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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지사협 캠핑 지원 |
충북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여성복지분과(분과장 정현호)는 분과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가족 15가구 60명에게 글램핑 체험을 제공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꿀밤’(꿀이 떨어지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힐링 캠핑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7월에서 8월 기간 중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천 팜스프링 캠핑장의 시설을 이용했다. 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힐링과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정민교)의 ‘교육복지 안전망사업’이 함께 진행됐다. 캠핑 이용자에게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마트 상품권(총 225만 원)을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지속되어 아이들의 사기가 저하됐는데 캠핑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현호 분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구를 더 지원하도록 하겠으며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동교육지원청은 △아동여성복지분과 사업비 60만 원 △레인보우사업비 150만 원 △교육복지 안전망사업비 225만 원 등 총 435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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