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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큐브로이드 코딩 블록을 이용한 로봇청소기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작동시키고 있다. |
수곡중학교(교장 김정희)는 8월 29일~30일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형 디지털 새싹 캠프를 진행했다. 이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SW·AI교육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LED로 감정을 표현하는 반려견 만들기, 로봇 청소기 작동하기, 컬링 경기, 나만의 로봇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돼 4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큐브로이드 코딩 블록을 탐색하고 활용해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작동해보며 코딩 활동을 경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민정 강사(지엔미래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는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생활에 도움을 주는 물건이 작동하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곡중학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에서 AI활용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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