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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MZ세대 공직자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교육 실시
▲ 진천군 MZ 세대 교육 현장

진천군은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직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군정을 이끌어 갈 MZ세대 공직자들의 양성평등 인식확산, 성인지 감수성 증진과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번 쌍방향 양성평등·성인지 교육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건전한 가족 돌봄 문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MZ세대 강사와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가족 형태에 따른 돌봄 주체의 다양성과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또래 직원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진천군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 대학, 민관 합동 인식 개선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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