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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어촌공사, MZ세대 주축 혁신워케이션 및 봉사활동 실시청년농과 대화·현장 체험을 통해 소통 강화
▲ 진천농어촌공사 일손돕기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이재선) 혁신학습팀이 지난 1일 괴산 꿀벌랜드를 방문하여 ‘혁신워케이션’ 활동을 실시하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진천지사 혁신학습팀 ‘가칭 혁신GPS’는, MZ세대를 주축으로 운영하고 있는 진천지사 혁신 학습조직으로, 혁신 워케이션 활동을 통해 도내 농업현장을 답사하며 현장의 민원, 유관단체 등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배우고 소통하며 더 나은 혁신 서비스 실천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MZ혁신팀은 ‘선인양봉 종봉원’의 박혁진 대표를 만나 청년농이 느끼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들이 진입하고 싶어하는 농업·농촌’을 주제로 설문조사 및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농촌인구 소멸문제, 미래산업으로서의 농업, 청년농의 역할, 꿀벌 실종사태 및 꿀벌 귀환을 위한 효과적인 ESG 실천방향 등을 논의하며, 수작업이 필요한 벌꿀 채취과정에 합류하여 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MZ세대 직원은 “벌꿀 관리부터 채취까지 자동화가 되어있다곤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도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사내 혁신 분위기를 전파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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