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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초 '노란모자' 학생지킴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실시
▲ 청주 우암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현장

청주 우암초등학교(교장 이상철)는 9월 11일(월) 2학기를 맞아 ‘노란모자’ 학생지킴이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4~6학년의 학생자치회 임원들로 구성된 ‘노란모자’ 학생지킴이는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이끌어 나갔다. ‘학교폭력 혼자 말고 함께 해결해요’ 등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캠페인 문구를 학생지킴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구호를 외치며, 등굣길 아침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적극 권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홍라희(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캠페인 문구를 학생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제작하여 구호를 외치니 더 학생들에게 와 닿을 것이라 생각되고, 모든 친구들이 더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힘써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각 학급에서는 ‘존중과 사랑이 가득한 교실만들기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하여 우암초는 학교폭력 없는 교실, 학교폭력 없는 학교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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