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문화재단은 지난 7월 충북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문화장날‘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범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고 예고했다.
공연을 추진하는 장소 총 3곳으로 증평군, 충주시, 제천시이며, 공연팀은 2023 충북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우수한 팀들로 구성됐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우수시장박람회가 열리는 ▲증평군 체육공원 일원에서 온새미로, 사단법인타악 퍼포먼스협회, 한강문화복지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충주 목행시장에서도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에서 진행하는 2023년 전통시장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행사의 개막식 사전공연 및 사후공연까지 재미 퍼커션아트, 아템파우제 앙상블, 청풍악회의 다양한 공연을 동일한 기간에 진행한다.
▲제천 역전한마음 시장에서는 충주와 동일한 사업에 선정을 받아 10월에 진행하는 행사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공연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 기여와 도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3-224-5613)으로 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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