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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2폐수처리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환경부 공모 사업 선정...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 기대
▲ 청주 오송2폐수처리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청주시는 오송2폐수처리시설(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8로 20)에 9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환경부 공모 사업인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청주시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환경기초시설의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지열, 소수력 등 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전력사용량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목표로 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7백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오송2폐수처리시설의 옥상과 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90kW)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연 115MWh의 에너지 절감 및 연 53tCO2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하·폐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전력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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