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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청주지부, '서해수호관 방문'... “평화의 가치를 찾아서”
▲ IWPG 청주지부회원들이 피격된 천안함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청주지부(IWPG, 지부장 송근희)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으로 9월 14일(목)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에 위치한 ‘서해수호관’에 15명의 회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견학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 장병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고 우리나라의 안보에 대한 경각심과 평화의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됐다.

서해수호관 견학으로 그 당시의 실제의 선박들을 보고 사건별로 있었던 해전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IWPG 청주지부 연O옥 회원은 “이런 안타까운 희생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다. 희생 장병들의 목숨은 어느 누구도 보상할 수 없으며 그 가족들의 상처는 지금도 남아있기에, IWPG가 지지·촉구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새로운 국제법으로 제정돼야 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DPCW’는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안으로, 권위있는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로 구성돼 2016년 3월 14일 전 세계에 공표됐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평화 NGO로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전 세계 39억 여성들을 모으고 DPCW 지지 및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펼치며 평화활동을 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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