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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노선 취항

항공사노선인가 책임업무를 총괄하는 타이페이 민항총국 강병호(오른쪽) 대표와 교통국 민용항공국 공운조 사금민 조장이 지난 7일 청주공항을 방문해 청주-타이베이 정기편 취항식을 가졌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지난 7일 청주-타이베이 정기편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이로써 에어로케이는 오사카, 나리타에 이어 세 번째 국제선 노선이 신설됐다.


180석 규모의 A320 기종의 항공기로 09:10분에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타이베이 국제공항에 10:4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간 11:25분에 타이베이 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에 15:00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7회 운항한다.

현재 한국과 대만 간의 항공노선은 인천/김포/대구/김해/제주가 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달 5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운항, 객실승무원 등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오송본사와 청주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은 320명이다.


향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중국, 몽골 등을 연결하는 국제선 노선을 청주국제공항에서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의 공격적인 사세 확장이(일자리 창출 등) 침제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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