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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예향로타리클럽(회장 박경숙)과 청주서원로타리클럽의 몽골 국제 의료, 사회봉사가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청주예향로타리클럽과 청주서원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3일~26일까지 4일간 국제로타리3740지구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국제 의료,사회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번 국제봉사에는 양 클럽 회원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내과. 치과. 외과 등에서 의료 봉사를 했고 몽골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와 풍선 만들기. 즉석 사진 찍어주기, 리코더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컨테이너로 운반된 50박스 상당의 학용품과 의류도 나누어 주었다.
청주예향로타리클럽 박경숙(58) 회장은 “어려웠던 우리나라 70년대 삶의 모습이 떠오르는 몽골에서 환자 진료와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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