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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산단 엘리베이터 툭하면 고장…시민들 “짜증”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신설 주차장 엘리베이터의 잦은 고장으로 입주업체는 물론 공예비엔날레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동부창고, 국립현대미술관, 공예클러스터 시설까지 인접해 있어 빠른 시일 내 정비가 요구된다.

한 달에 4~5번 정도 고장이 났고, 최근에는 10여 일 가까이 ‘승강기 점검 중’이라는 문구만 붙여놓고 있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주차면 수는 기존 254면과 신설 1,030면을 합쳐 1,284면으로 현재 시청 임시청사가 입주해 있고 공예비엔날레까지 열리고 있어 주차장은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민들은 “주차장은 유료화로 운영하면서 내부 엘리베이터 시설은 고장난 채로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으로 이동할 때는 짜증이 난다”고 지적했다.

청주문화산업단지 관계자는 “승강기 점검 중으로 부품 조달이 안돼 가동이 지연이 되고 있다”며 “불편이 해소될 소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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