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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서 ‘치매우수프로그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치매안심문화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치매극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19년 6월 처음 문을 연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전문 치유농장 방문 및 농촌자원(텃밭) 가꾸기 등 산림·농림 치유프로그 램을 제공하고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 △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함께하는 치매극복, 행복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치매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보은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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