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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총, 「제22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입상작 선정
▲ 祝望仙樓重建(장원-장은우 씨 작품)

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은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존 의식향상과 서예가들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개최되는 「제22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전국 공모를 통해 총 43점을 접수받아 공정한 심사 후 42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수상 결과를 청주예총 홈페이지(http://www.cjart21.org)를 통해 발표했다.

대회의 1등 상인 장원은 원종숙의 시 “祝望仙樓重建(축망선루중건)”을 쓴 장은우(청주시/만 58세) 씨가 선정됐으며, 장원에게는 청주시장상(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2등 상인 차상은 박상륜의 시 “충절가”를 쓴 서현(청주시/ 만 51세) 씨가 수상하였으며, 청주시의장상(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장원과 차상의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망선루에 영구 보존된다.

작품 전시는 10월 14일(토)~10월 19일(목)까지 청주문화관 제1전시실에서 6일간 진행된다.

또한 시상식은 같은 날인 10월 14일(토) 오후 2시 청주중앙공원 망선루에서 진행되는 「제21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시 옛 장원급제자 시상식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방방례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주예총 문길곤 회장은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 멋진 작품을 출품해주신 전국의 서예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는 10월 14일(토) 망선루전통문예행사에 시상식 외에도 거리퍼레이드·어가행차·경축공연·어사축하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예의 저변확대와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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