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45억 원(국 10, 도 12.25, 군 22.75)을 투입해 원남면 보룡리에 오는 2026년까지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체육관은 1천㎡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GX룸, 다목적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동안 원남면 주민들은 체육활동을 위해 인접 지역(음성읍·맹동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이 절실했다.
원남 소규모체육관은 원남초등학교 인근에 건립 예정으로, 인근에는 그라운드골프장과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인접해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스포츠를 즐기고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원남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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