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면 송덕리 일원 66만 평 부지에 18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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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괴산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골프장 하나 없는 괴산군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괴산군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나 인구 유입에 새로운 전기(轉機)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충북도내에는 괴산군과 옥천군 2개 군만 골프장이 없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MOU)은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괴산군 장연면(송덕리 거문동) 일원 약 220만㎡(약 66만 평) 부지에 18홀 규모 골프장과 골프텔 등 부대시설을 건립하고 농촌관광 기반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2월쯤 나올 것으로, 주민 제안이 들어오면 지구 단위 입안을 거쳐 충북도에 용도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도 대중골프장 27홀·골프텔 31실 규모의 체육시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 군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공청회를 거쳐, 지난달 옥천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마쳤고, 군관리계획 결정 변경(체육시설 골프장) 신청서 제출 단계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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