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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13일~22일뱃들공원·속리산 일원

보은대추축제가 4년 만에 대면으로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및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대추 한입, 감동 두입’이라는 주제로 대추 등 보은의 청정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올해 대추 가격(보은군대추연합회 결정)은 크기에 따라 kg당 10,000원, 20,000원, 25,000원에 판매된다.

13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 속리산 단풍가요제, 15일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가 열린다.

18일부터 22일까지는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진행된다.

대추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대추축제 콜센터(☏1670-6114)나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은대추축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8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3년 연속 충청북도 농산물 판매 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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