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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감물면 곤동마을 조예영(66)씨가 지난 5일 효행상을 수상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조예영씨는 효행을 근본으로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감물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에서 송인헌 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조 씨는 노환으로 거동이 어려운 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마을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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