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 시인 등단‘세탁소’, ‘우리들’, ‘증평 사랑’으로 ‘한국 문인’ 신인문학상
이금선 의원

증평군의회 이금선(35) 의원이 시 ‘세탁소’, ‘우리들’, ‘증평 사랑’으로 ‘한국 문인’ 제14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새한국문학회 문학상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있었다.

‘세탁소’는 독자의 허를 찌르는 발칙한 상상이 만들어내는 유머가 웃음을 머금게 하는 작품이며, ‘증평 사랑’은 증평의 풀뿌리 하나하나까지 사랑하는 화자의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

‘우리들’은 시적 화자의 맑은 마음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인문학상 심사위원은 “거침없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시상의 전개가 새로운 시야를 틔우고 있다”며 “두려움 없는 시야가 펼쳐내는 시의 세계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금선 의원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며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계기라 생각하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등단 소감을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