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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건국대 의대 정원 늘려라”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

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이 충주시민의 염원인 건국대 의대 정원의 증원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20일 충주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충주시의 의료정상화 문제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라도 간절히 원하는 문제다”며 “그 중심에 있는 건국대병원의 의료 정상화는 병원 자체의 자구 노력이 선행돼야 하지만, 의대정원의 증원은 의료 정상화를 앞당길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정원이 증원되면 의료인력의 확충으로 인해 비인기 과목의 개설과 함께 건국대병원의 우수한 인력과 첨단장비가 확보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 때문에 충북도와 충주시, 건국대 재단에서도 한목소리를 내왔다”며 “하지만 충북도에서는 충북대 의대 정원을 현재 49명에서 150명으로 101명 증원을 요구할 방침을 전하면서도, 충주 건국대 의대는 증원 요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충주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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