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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가 20일 새롬동 종합복지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를 열고 요리로 세계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는 결혼 이주여성이 모국의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며 세종시민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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