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충북도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전국 각지에서 226t이 판매되고, 미국 등 8개국까지 수출하는 등 전국적인 대표적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충북도는 못난이 김치의 성과를 도내 모든 농산물로 확산시키고자 못난이 고추, 감자, 옥수수 등으로 못난이 농산물 품목 확대를 시범운영하고 ’24년부터 모든 농산물로 확대하여 유통·판매 등 판로체계를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23년에는 시범운영으로 도시농부를 투입하여 끝물 고추를 활용한 일명 못난이 고추 삼형제로 불리는 다진 양념(15천ea), 고추장아찌(4톤), 고추부각은 금년부터 시범생산하여 점진 적으로 확대 생산해 나갈 예정이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작물 부산물인 들깻잎(40kg), 고구마순(300kg) 등은 자연농푸드 등 5개 가공업체에서 매입·가공하여 충북도청 나드리장터, 산업장려관 등에서 유통·판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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