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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주)대원 전응식(54) 대표가 암병원 건립기금에 써달라며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응식 대표는 “아버님이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은 지 7년이 되었다. 병원이 제때 치료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에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주)대원은 전국 약 3만여 세대의 주택건설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택산업을 이끌어왔다.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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