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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인삼문화 공방 프로그램 성료
▲ 증평 인삼문화공방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북 증평군이 지역대표 특산물인 인삼의 내수촉진 및 지역주민 관심 증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증평인삼 문화공방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삼문화공방 프로그램은 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아동·청소년·다문화 가족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련기관과 지역 연계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한 인삼 바람떡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의 맛과 건강한 인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한 외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센터와 연계해 운영한 인삼 타래과 만들기는 참여자 모국 모양으로 만들어 보기 등 이색적인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추진단장인 곽홍근 부군수는 “앞으로도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 운영해 증평이 인삼문화의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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