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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김장 나눔 릴레이(불정면 적십자봉사회 단체사진) |
괴산군은 11월 한 달 동안 ‘2023 김장 나눔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괴산축제위원회는 김장철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대상으로 관내 사회단체 등과 함께 김장 나눔 릴레이를 진행한다.
불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경자)가 1일 올해 첫 김장 나눔 릴레이를 시작했으며, 회원 22명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1,000㎏)를 불정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박경자 회장은 “괴산절임배추와 김장양념을 사용해 손쉽게 김장할 수 있었다”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2일에는 청천면 적십자봉사회에서, 3일에는 괴산군청 6급이상 여성공무원 모임인 알파걸스에서 김장 나눔 릴레이에 동참한다.
그 외에도 △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감물면 새마을회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사리면 새마을회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괴산군 간호사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이웃과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김장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준 여러 단체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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