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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음데이(미니채용박람회) 현장. |
음성군은 찾아가는 현장면접 이음데이(미니 채용박람회)가 기업체와 구직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구직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를 올해 처음 추진했으며, 지난 5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월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미니 채용박람회를 추진한 바 있다.
음성군은 고용률 78.5%(15-64세 고용률)로, 충북 시·군 중에 고용률이 가장 높고 충북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에 군은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로 숨어있는 구직자 찾아내기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면접 이음데이는 음성고용센터, 음성여성취업지원센터, 대한노인회충북음성군지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하며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취업상담도 지원하고 있어 나이가 많은 어르신의 취업상담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상담, 실업급여 상담 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043-871-3635~8, 금왕읍 무극로 213 승덕빌딩 2층) 또는 음성상공회의소 취업지원팀(☎043-877-9937~9, 대소면 대금로 286, 3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채용 실적이 우수해 내년에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년도 충청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를 통해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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