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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충북 보은 관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불량한 자전거여행’ 온 책 읽기를 마치고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먼저 마로면 갈평리에 사는 김윤성 학생이 갈평저수지로 안내했다.
갈평저수지에는 태양광 패널이 많이 설치돼 있어 학생들은 보은군에서도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여 지구온난화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학생들은 조선시대 서당으로 쓰이던 고봉정사로 향했다. 고봉정사에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웠던 서당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지식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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