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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 괴산군,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괴산군은 17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우수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날 발표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사업’ 우수사업을 공유하고 표창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괴산군은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사업’이 지역특성살리기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며 표창을 수상했다.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사업’은 침체되고 낙후된 칠성면의 옛 시장 거리를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골목 박물관 거리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유입 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특교세와 지방비를 포함해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사업’으로 소멸해 가는 작은 마을들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길 바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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