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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청주역사문화연구소 역사세미나』를 청주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청주역사문화연구소 역사세미나』는 1,500년 역사의 고장 청주에 대한 주제로 역사세미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청주시민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역사세미나에서는 충북대학교 우암연구소 전임연구원인 박용만 교수가 준비한 ‘李師朱堂의 생애와 학문세계’, 청주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충북대학교 교양교육본부의 이은경 교수가 준비한 ‘청주 ’지네장터‘ 설화의 특징과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 됐으며 참석한 시민들과 강의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은 “역사세미나를 통해 청주 역사에 관한 흥미를 충족시키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역사·문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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